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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롯데캐슬

부동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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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오는 5월 15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나선다.

이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청약접수를 통해 당첨됐지만 부적격 대상으로 판정된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올해 광주에서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한 아파트인 만큼, 이번 계약에 대해 전국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및 정당계약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선착순 계약 일정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었다”며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상품 특성상 실수요자 상당수가 청약 대상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청약통장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세대로 이 가운데 2364세대가 일반 분양이다.

총 3개 블록으로 △1BL(929세대, 전용 114~233㎡) △2-1BL(915세대, 전용 121~166㎡) △2-2BL(928세대, 전용 84~166㎡) 등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풍암호수를 품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자랑한다. 특히 이 단지를 품고 있는 ‘중앙공원1지구’는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총 9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243만 5516㎡ 규모로,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다. 풍부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간이 구축될 예정이어서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다.

이같은 장점에 힘입어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올해 광주 분양시장에서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난달 17~18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2364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총 7041건의 청약 접수(특별공급 포함)가 몰려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계약에서 높은 호응 속에 약 50%의 계약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인 불경기 속에 얼어붙은 분양시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의미 있는 결과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라는 상징성과 롯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 중대형 대단지라는 주거 상품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계약은 추첨 없이 본인이 원하는 층수를 스스로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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